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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말과 글
2차 북미정상회담, 새로운 한반도 창조 기대
미국 역대 최고의 국무장관 중 한명으로 불리는 딘 에치슨 전 미국 국무장관의 자서전 제목은 ‘창조의 현장에서(present at creation)’다. 외교를 통해 역사 창조가 이뤄지는 곳에서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한 것이다. 다음 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역사 창조의 순간이 탄생하길 기대한다.
2019-02-21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은 평화와 경제다
남북 철도연결 착공식이 26일 개최된다. 연말연시 남북관계사에 있어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는 데에도 설왕설래가 많다. 연말에 조급하게 착공식을 한다느니, 대북제재에 저촉된다느니, 북한 사회간접자본에 왜 우리 돈을 퍼주느냐느니 같은 것들이다.
2018-12-24
남북 철도 공동조사, ‘한반도 평화·번영의 플랫폼’
남북 정상은 지난 4·27 판문점선언에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연결에 합의한 바 있다. 그 실천적 대책으로 11월 30일 남북 간 공동조사를 시작했다. 18일 동안 경의선(개성~신의주) 400㎞ 구간과 동해선(금강산~두만강) 800㎞ 구간 등 총 1200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 중이다.
2018-12-05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톱다운 방식으로 활력 재충전
올 한 해동안 문재인 정부는 안보 위기에 처한 한반도에 남북 화해와 군사적 긴장완화를 달성해 평화의 시대를 개막했고, 6·12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을 주선해 북·미간에도 역사적인 화해와 북핵 문제 해결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했다.
2018-12-05
‘9·19 군사합의’ 이행 과정, 과거와 확실히 달라졌다
지난 10월말 남과 북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초소를 철수한데 이어, 11월 10일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 11개소 철수를 완료하고,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최대 폭 12m의 전술도로를 연결하는 등 ‘9·19 군사합의(이하 군사합의)’의 이행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8-11-29
관광객들 자유왕래…JSA 비무장화 후 모습은?
9월 19일 평양공동선언 부속합의서로 채택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이하 군사합의서)’에서 남과 북은 JSA(Joint Security Area) 즉,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에 합의했다.
2018-10-24
‘9·19 평양공동선언’ 되짚어보며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벌써 네 번째 평양에 다녀왔다. 지난 5월에 2차 방북을 하면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의 의제와 장소, 일정을 조율해 낸 반면 7월의 3차 방북은 별다른 성과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일을 돌이켜 본다면 일단 이번 4차 방북은 이른바 ‘빅딜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폼페이오 장관 자신도 그렇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번 방북 행보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그 의미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8-10-10
극적으로 부활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앞길
문재인 대통령은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전 세계를 향해 한반도의 평화를 역설했다. 남북이 3차례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에 기여하고, 북미정상회담 역시 묵은 적대관계 청산의 발판을 만들었다고 했다.
2018-10-05
10·4선언 11주년, 평화를 다지는 길
올해 10월 4일은 2007년 10·4정상선언을 평양 백화원에서 남북의 정상이 함께 서명 발표한지 11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10·4 남북정상선언을 발표하면서 두 정상은 남북이 함께 ‘평화를 다지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을 확인했다.
2018-10-02
한반도 냉전을 넘어 새로운 평화의 미래로
문재인 대통령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유엔총회 계기 방미 일정을 마치고 지난 주 귀국했다. 그야말로 숨 가쁜 9월의 여정이었다. 문 대통령의 방북과 방미 과정은 비핵화 부문에서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중재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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