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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체육분과회담 11.2(금) 개성연락사무소에서 개최

2018-10-31



□ 북측은 10월 30일(화) 남북체육분과회담을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o 북측은 통지문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남북체육분과회담을 11월 2일(금)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에서 진행할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o 북측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남북체육분과회담 대표단 단장으로 제시하였습니다.

□ 이에 정부는 오늘(10.31)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송혜진 총리실 협력관, 박철근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하여 11월 2일 남북체육분과 회담에 나갈 것을 북측에 통지하였습니다.

o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2020 하계올림픽경기대회 등 국제경기에 남북 공동 진출과 2032 하계올림픽경기대회 남북 공동개최문제를 비롯한 체육분야의 교류협력문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