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와 협력의 한반도

남과 북이 걸어온 길, 숫자로 알아보기!

30년 남짓 이어 온 남과 북의 교류·협력은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공존하는 토대가 되어왔습니다.
남북한이 지금까지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어떻게 교류·협력의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한눈에 보면
앞으로 남과 북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1,462,986

남과 북을 왕래한 총 인원

145만 4,088명이 남한에서 북한을 방문했고,
8,898명이 북한에서 남한을 방문했습니다.(2018.5월까지)

  • 55,628

    항공기를 타고 남북을 왕래한 총 인원.
    횟수로는 839회(2018.5월까지).

  • 7,440만톤

    선박을 통해 남북을 오고 간 물자 총량.
    횟수로는 49,778회(2018.5월까지).

  • 310.9

    철도를 통해 남북을 오고 간 물자 총량.
    횟수로는 448회(2018.5월까지).

660회(2018.6.4현재)

남북 당국 대화의 총 횟수.

정치 회담 267회, 경제 회담 132회, 사회·문화 회담 59회, 군사 회담 49회,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과 대북 지원 등 인도주의 관련 회담을 153회 진행했습니다. 한편, 남북회담이 가장 많이
열린 장소는 판문점으로 총 660회의 남북 당국 대화 중 365회가 판문점에서 이뤄졌습니다.

1사회
문화
협력

  • 2018년4월 1일, 3일

    남북 평화협력을 기원하는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 <봄이 온다> 개최. 3월 31일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을 포함한 총 190여 명의 방북단이 서해직항로로 평양국제공항에 도착.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 공연,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합동 무대. 11년 만의 방북 공연, 13년 만의 평양 공연, 16년 만의 예술단 구성.

  • 2018년3월 20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예술단 실무접촉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 남측 수석대표 가수 윤상과 북측 수석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참석.

  • 2018년3월 5일

    방북한 대북특별사절단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북측은 평창올림픽의 화해·협력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 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

  • 2018년2월 9일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특별전이 2018 평창동계 올림픽·패럴림픽 기간(총 27일) 평창에서 개최.

  • 2018년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공동입장. 이는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의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

  • 2018년2월 8, 11일

    북한의 삼지연 관현악단 114명은 2월 6일 만경봉호를 타고 동해 묵호항을 통해 남한에 도착. 8일에는 강릉아트센터, 11일에는 서울국립극장에서 두 차례 예술 공연.

  • 2017년6월 24일

    북한 태권도 시범단 방한.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전주와 서울에서 시범공연.

  • 2017년4월 7일

    여자 아시안컵 예선전으로 분단 이후 처음 평양에서
    여자축구 대표팀 남북경기.

  • 2017년4월 6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남북 간 경기.

  • 2015년10월 13일

    개성만월대 출토유물 특별 전시회 남북한에서 동시 개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성의 고려박물관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시.

  • 2007년5월 15일

    5월 15일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고려시대 왕궁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 발굴 조사 진행.

  • 2007년3월 31일, 4월 1일

    제24회 남북공동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 2007년1월 28일

    중국 장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처음으로 공동입장이 성사된 때는
    2000년 시드니하계 올림픽.

  • 2005년2월 20일

    북한 금강산에서 공동편찬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남북 겨레말큰사전 공동편찬사업 진행. 이는 남북의 편찬위원들이 각각 표준어국어대사전과 조선말대사전을 모체로 양측의 어휘를 정리하는 것으로 남북공동 편찬회의가 총 25차례 진행되었지만 2016년 중단.

  • 2003년11월 27일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TV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제작 참여. 1기의 52편 중 22편을 북한에서 제작. 11월 27일은 프로그램의 첫 방송일.

  • 1998년11월 3일

    남한 연주단이 참여하는 윤이상통일음악회를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평양에서 개최. 이어서 1999년에는 평화친선음악회와 민족통일음악회 개최.

  • 1998년5월 2일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남측 리틀엔젤스 공연단의
    평양 공연. 같은 달 남북공동사진전도 개최.

  • 1995년9월

    이산가족의 고향방문단과 예술공연단의 교환방문 성사. 9월 20일 동시에 남과 북의 방문단이 판문점을 통과해 평양대극장과 서울 중앙국립극장에서 각각 두 차례 전통민속가무 중심으로 하는 예술 공연 개최.

  • 1990년12월 9일

    12월 9일과 10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송년 통일전통음악회 개최. 북측 단장 성동춘 조선음악가동맹 부위원장이 이끄는 30여 명의 예술인이 남측의 공연단과 함께 통일 화음.

  • 1990년10월 18일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2·8문화회관과 봉화예술극장 등 평양의 6개 공연장에서 평양범민족통일음악회 개최. 남측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씨를 단장으로 17명의 서울 전통음악연주단과 14명의 음악인이 참여해 평양음악단과 합동 무대.

2관광

11

북한 관광을
시행했던 총 기간

금강산, 개성 등을 둘러보는 관광
총 11년간 지속. 1998년 11월 18일
시작됐으나 2008년 11월 29일 잠정중단.

  • 1,934,662

    금강산 지역
    누적 관광객 수

  • 112,033

    개성 지역
    누적 관광객 수

3경제

248억 달러

남과 북의 총 교역액

반입액은 126억 달러, 반출액은 122억 달러.
총 남북 교역건수는 809,084건.(2018.5월까지)
1991년부터 시작한 남북 경제협력 사업수 483건

  • 500마리

    1998년 6월 16일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북한에 제공한 소의 수. 트럭 50대에 500마리의 소떼를 싣고 판문점을 넘어 북한을 방문했으며, 10월 27일 소 501 마리를 한번 더 싣고 2차 방북.

  • 15만 톤

    1995년 남측이 북에 지원한 대북식량지원 규모. 1999년에 11.5만 톤의 비료를 지원했고, 2000년에는 쌀 30만 톤과 옥수수 20만 톤의 식량차관을 최초로 실시.

  • 2002

    남북을 연결하는 남북철도,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착공식이 개최된 해.
    2007년 시범 운행.

  • 32억 달러

    개성공단의 총생산액. 2003년 개성공단 착공식을 시작으로 2004년 시범단지 준공.
    2005년 18개 기업으로 시작해 2015년까지 입주기업의 수는 125개, 고용근로자의 수는 55,808명에 이름.

4이산가족

23,676

지금까지 당국차원에서
상봉한 이산가족의 총 인원

가족 단위로는 4,742 가족.

  • 157

    198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산가족 고향방문에서 만난 남북 이산가족의 총 인원.
    9월 20일부터 나흘간 남측 35가족과 북측 30가족이 서울과 평양에서 상봉.

  • 19,711

    2000년 8·15계기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합의 이후 2015년까지 20차례 상봉행사에서 직접 만난 남북 이산가족 총 인원. 가족 단위로는 4,120가족이 금강산 등지에서 상봉.

  • 3,748

    7차례 화상상봉을 통해 만난 남북 이산가족 총 인원.
    가족 단위로는 557가족이 영상으로나마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음.

132,124

지금까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던 총 인원

  • 81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중 생존자 평균 연령(‘18.5월 기준). 분단 세월이 길어지면서 살아있는 이산가족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