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남북교류

남과 북이 걸어온 길, 숫자로 알아보기!

30년 남짓 이어 온 남과 북의 교류·협력은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공존하는 토대가 되어왔습니다.
남북한이 지금까지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어떻게 교류·협력의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한눈에 보면 앞으로 남과 북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1,465,499

남과 북을 왕래한 총 인원
145만 6,446명이 남한에서 북한을 방문했고,
9,053명이 북한에서 남한을 방문했습니다. (2018.8월까지)

55,902

항공기를 타고 남북을 왕래한 총 인원.
횟수로는 839회(2018.5월까지)

7,440만톤

선박을 통해 남북을 오고 간 물자 총량.
횟수로는 49,778회(2018.8월까지)

310.9

철도를 통해 남북을 오고 간 물자 총량.
횟수로는 448회(2018.8월까지)

01

사회 문화 협력

2018

8월 25일, 26일

2018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500미터 결선에 오른 남북 단일팀이 금메달 획득. 이번 우승은 국제 종합대회에서 남북단일팀이 획득한 역사적인 첫 금메달로서 큰 의미. 한편 전날인 25일에는 카누 여자 200미터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일팀의 힘을 세계에 자랑

2018

8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북측의 축구대표 주경철 선수와 남측 농구대표 임영희 선수가 공동기수가 되어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 공동입장. 이번 대회에 남북은 여자농구, 카누용선, 조정 3개 종목에서 ‘코리아(COR)’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출전

2018

7월 21일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북측 탁구협회 주정철 서기장 등 25명의 선수단이 방남. 이 대회에서 남북은 단일팀 4개조를 구성하여 참가하였고, 남측 장우진과 북측 차효심 선수로 구성된 혼합복식조는 우승의 쾌거를, 남자복식조는 공동 3위를 달성

2018

7월 4, 5일

6월 18일 남북체육회담에서 합의한 <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가 이틀에 걸쳐 평양에서 개최. 통일부장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대표단과 허재 감독을 비롯한 남녀 선수단 등 101명은 7월 3일 군 수송기편으로 방북. 7월 4일에는 남북의 선수들이 섞여 평화팀과 번영팀으로 나누어 경기, 남자부 경기는 버저비터와 동시에 들어간 동점 골로 102:102라는 드라마 같은 결과를 낳았고, 다음날인 5일에는 남북으로 나뉘어 친선경기 진행

2018

6월 28일

남‧북‧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018 아시안게임 3개 종목(카누, 조정, 여자농구)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

5월 4일

스웨덴에서 열린 2018 탁구세계선수권대회에 참석했던 남북 선수들은 유승민 IOC 위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현지에서 ‘즉석 단일팀’을 결성, 일본과 4강전 실시

2018

4월 1일, 3일

남북 평화협력을 기원하는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 <봄이 온다> 개최. 3월 31일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을 포함한 총 190여 명의 방북단이 서해직항로로 평양국제공항에 도착.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 공연,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합동 무대. 11년 만의 방북 공연, 13년 만의 평양 공연, 16년 만의 예술단 구성.

2018

3월 20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예술단 실무접촉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 남측 수석대표 가수 윤상과 북측 수석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참석.

3월 5일

방북한 대북특별사절단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북측은 평창 올림픽의 화해·협력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 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

2018

2월 9일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특별전이 2018 평창동계 올림픽·패럴림픽 기간(총 27일) 평창에서 개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공동입장. 이는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의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

2018

2월 8, 11일

북한의 삼지연 관현악단 114명은 2월 6일 만경봉호를 타고 동해 묵호항을 통해 남한에 도착. 8일에는 강릉아트센터, 11일에는 서울국립극장에서 두 차례 예술 공연.

2017

6월 24일

북한 태권도 시범단 방한.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전주와 서울에서 시범공연.

2017

4월 7일

여자 아시안컵 예선전으로 분단 이후 처음 평양에서 여자축구 대표팀 남북경기.

4월 6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남북 간 경기.

2015

10월 13일

개성만월대 출토유물 특별 전시회 남북한에서 동시 개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성의 고려박물관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시.

2007

5월 15일

5월 15일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고려시대 왕궁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 발굴 조사 진행.

3월 31일, 4월 1일

제24회 남북공동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1월 28일

중국 장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처음으로 공동입장이 성사된 때는 2000년 시드니하계 올림픽.

2005

2월 20일

북한 금강산에서 공동편찬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남북 겨레말큰사전 공동편찬사업 진행. 이는 남북의 편찬위원들이 각각 표준어국어대사전과 조선말대사전을 모체로 양측의 어휘를 정리하는 것으로 남북공동 편찬회의가 총 25차례 진행되었지만 2016년 중단.

1998

11월 3일

남한 연주단이 참여하는 윤이상통일음악회를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평양에서 개최. 이어서 1999년에는 평화친선음악회와 민족통일음악회 개최.

5월 2일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남측 리틀엔젤스 공연단의 평양 공연. 같은 달 남북공동사진전도 개최.

1995

9월

이산가족의 고향방문단과 예술공연단의 교환방문 성사. 9월 20일 동시에 남과 북의 방문단이 판문점을 통과해 평양대극장과 서울 중앙국립극장에서 각각 두 차례 전통민속가무 중심으로 하는 예술 공연 개최.

1990

12월 9일

12월 9일과 10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송년 통일전통음악회 개최. 북측 단장 성동춘 조선음악가동맹 부위원장이 이끄는 30여 명의 예술인이 남측의 공연단과 함께 통일 화음.

10월 8일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2·8문화회관과 봉화예술극장 등 평양의 6개 공연장에서 평양범민족통일음악회 개최. 남측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씨를 단장으로 17명의 서울 전통음악연주단과 14명의 음악인이 참여해 평양음악단과 합동 무대.

02

관광

11

북한 관광을 시행했던 총 기간

금강산, 개성 등을 둘러보는 관광 총 11년간 지속. 1998년 11월 18일 시작됐으나 2008년 11월 29일 잠정중단.

1,934,662

금강산 지역 누적 관광객 수

112,033

개성 지역 누적 관광객 수
03

경제

248억 달러

남과 북의 총 교역액

반입액은 126억 달러, 반출액은 122억 달러. 총 남북 교역건수는 809,316건.(2018.7월까지) 1991년부터 시작한 남북 경제협력 사업수 483건.

500마리

북한에 제공한 소의 수

1998년 6월 16일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제공한 것으로 트럭 50대에 500마리의 소떼를 싣고 판문점을 넘어 북한을 방문했으며, 10월 27일 소 501 마리를 한번 더 싣고 2차 방북.

15

1995년 남측이 북에 지원한 대북식량지원 규모

1999년에 11.5만 톤의 비료를 지원했고, 2000년에는 쌀 30만 톤과 옥수수 20만 톤의 식량차관을 최초로 실시.

2002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착공식이 개최된 해

남북을 연결하는 남북철도인 경의선과 동해선이 2007년 시범 운행. 판문점선언과 철도협력 분과회담 합의에 따라 2018.7월 경의선 남북연결구간 남북공동점검 실시

32억 달러

개성공단의 총생산액

2003년 개성공단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입주기업의 수는 125개, 고용근로자의 수는 55,808명에 이름.

04

이산가족

24,509

지금까지 당국차원에서 상봉한 이산가족의 총 인원

가족 단위로는 4,912가족.

132,731

지금까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던 총 인원

생존자 56,707명(43%)
사망자 76,024명(57%)
평균연령 81세

81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중
생존자 평균 연령(2018.8월 기준)

분단 세월이 길어지면서 살아있는 이산가족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음.

3,748

영상을 통해 만난 남북 이산가족 총 인원

총 7차례의 화상상봉이 이루어졌으며 가족 단위로는 557가족이 영상으로나마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음.

157

198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산가족 고향방문에서 만난 남북 이산가족의 총 인원. 9월 20일부터 나흘간 남측 35가족과 북측 30가족이 서울과 평양에서 상봉.

20,604

2000년 8·15계기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합의 이후 2018년까지 21차례 상봉행사에서 직접 만난 남북 이산가족 총 인원. 가족 단위로는 4,290가족이 금강산 등지에서 상봉.